이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일본 내 개인용 스마트폰 사업을 축소하는 한편 미국, 인도, 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휴대폰 사업 활로를 찾고 있다. 파나소닉은 올겨울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었던 스마트폰 출시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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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애플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내 휴대폰 시장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파나소닉 휴대폰의 주요 판매처였던 NTT도코모가 소니와 삼성전자의 인기제품에만 판촉 보조금을 집중하는 등 파나소닉 제품을 외면한 것도 시장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파나소닉은 지난해 휴대전화 사업에서 81억엔(약 933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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