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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박병은에 총구 겨눴다…살벌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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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7.11 10:06:17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아내를 납치했다는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사진=KBS2)
(사진=KBS2)
11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3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이수형(박병은 분)의 첫 대면이 그려진다.

앞서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했던 바. 첫 대면에서 강태주는 이수형을 향한 의심과 경계심을 드러낸다.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차분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사진=KBS2)
(사진=KBS2)
이후 강태주와 이수형은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인다. 이수형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이수형과 절박한 강태주가 만난다는 그 자체가 ‘결혼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이수형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강태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3회를 꼭 확인해 달라”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사진=KBS2)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결혼의 완성’은 전국 가구 기준 1회 4.4%에서 시작해 2회 6.4%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결혼의 완성’이 어떤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의 완성’은 1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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