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K뷰티 인디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한국법인의 체력이 입증됐다”며 “2026년에도 채널 및 권역 확장을 지속하는 인디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다수의 고객사 중 추가 히어로 브랜드 탄생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는 한국법인, 하반기는 미국법인(G사 재고조정 마무리 및 온쇼어 물량 확대)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81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8%, 56.5% 증가했다. 아중 한국 매출액은 1273억원으로 같은 기간 53.8% 늘었다. 인디 고객사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로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평가다.
미국 매출액은 545억원으로 같은 기간 29.2% 증가했다. 다만 잉글우드랩코리아 매출이 전분기 대비 22.3% 감소하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11.8% 줄었다.
중국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중국법인 흑자전환에도 한국법인에서 품질보증, 인센티브 충당금 등 약 45억원과 판교 사옥 관련 비용 약 8억원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부진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은 7606억원, 영업이익은 1061억원을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7%, 27.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OPM)은 13.9%로 추정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037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