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증시 개인투자자들이 6월 매도했던 엔비디아(NVDA)에 대해 7월에는 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찰스슈왑(SCHW)이 개인투자자들의 매매 움직임을 추적하는 트레이딩 액티비티 인덱스(STAX)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난 것이다.
7월 중순들어 엔비디아가 규제로 막혔던 H20의 중국내 수출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며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어 테슬라(TSLA)도 7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2위에 올랐다.
실적부진에도 7월말 반등을 보였던 테슬라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318달러선이 주요 매매 기준선으로 여겨졌다고 찰스슈왑은 진단했다.
6월 개인 순매수 2위였던 팔란티어(PLTR)는 7월 3위에 올랐으며 아마존(AMZN)과 유나이티드헬스(UNH)가 차례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나이티드헬스는 시장의 펀멘털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에도 가격적인 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이들은 판단했다.
반대로 7월 개인들의 집중 매도를 받은 종목은 애플(AAPL)이였다.
포드(F)도 7월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대상으로 고관세 부과 가능성이 부각되며 차량 생산과 부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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