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3091계약, 은행 90계약 등 순매수를, 금투 1723계약, 투신 953계약 등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494계약, 은행 740계약 등 순매수를, 금투 416계약, 연기금 357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3bp(0.01%포인트) 내외 하락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3bp 내린 3.262%를 기록 중이다. 5년물은 3.3bp 내린 3.282%, 10년물은 4.1bp 내린 3.329%로 집계됐다.
20년물은 2.2bp 내린 3.290%, 30년물 금리는 2.3bp 내린 3.214%를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bp 오른 4.309%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56%, 레포(RP)금리는 3.55%를 기록했다. 이날 적수 관리를 위한 일부 시중은행 콜차입 차입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