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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는 미호천교 제방을 관리 감독하는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관계자가 8명, 충청북도 9명, 충북경찰청 6명, 청주시 6명, 충북소방본부 5명, 공사현장 관계자(민간인) 2명 등이다.
국조실은 “36명의 수사의뢰 대상자에는 책임자인 간부급(실·국·과장급) 공무원 12명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 9명, 행복청 8명, 경찰 6명, 소방 5명
“실·국·과장 등 간부급 공무원 1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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