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3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A, 59B 아파트 총 16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내에서도 특별한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아파트로, 1호선 부평역과 백운역, 인천1호선 동수역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 입지에 계획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추진 중인 GTX-B 노선이 개통될 경우 ‘쿼드러플 역세권’ 아파트가 된다. 이밖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에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숲세권’ 단지인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부평공원, 희망공원, 법성산 등과 인접해 주변 녹지가 풍부하다. 부평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미군부지 반환에 따른 이전 개발도 기대돼 미래전망도 밝다.
한편,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돼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