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광주포레스트’ 1순위 평균 경쟁률 4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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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0.06.12 10:05:48

588가구 모집에 2만8077명 몰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광주에 분양하는 ‘더샵 광주포레스트’ 아파트 청약에 2만8000여 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의 신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문흥·각화권역에 속한데다 지역 내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더샵 광주포레스트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광주포레스트 1순위 청약 결과 58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만8077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47.75대 1로 전 타입 해당지역에서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358.0대 1을 기록한 131㎡A 타입이 기록했으며 84㎡A도 81.78대 1로 치열했다.

이번 분양을 통해 광주에서 더샵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점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광주에서는 2004년 입주한 ‘봉선동 더샵’으로 지역 내 더샵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았고, 작년 9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최고 61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더샵 브랜드 리뉴얼 뒤 광주에서 분양하는 첫 사업지로 그간 쌓아온 입지를 보는 안목과 고급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따.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총 7개동 규모로 아파트 907가구(전용 84~131㎡)와 주거형 오피스텔 84실(전용 59㎡)이 함께 들어선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29일~7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제공하며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16일까지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7일, 정당 계약은 18일~19일 진행한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제공하며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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