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제지하라던 경비원이 포크레인에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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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경찰에 “최순실이 죽을죄 지었다고 했으니 내가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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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 안민석 “이재용 구속 이끈 노승일 부장을 도와주세요” - 최순실 "대통령도 바뀌었으니 의혹 말고 제대로 밝혀달라" - 특검, '의료농단' 김영재 원장 징역 2년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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