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꼽히는 만큼 김 구청장 역시 “교육정책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김 구청장은 ‘양천형 찾아가는 방문복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양천형 찾아가는 방문복지’는 김 구청장 취임 첫해에 시작됐으며 특히 지역 내 전문직 종사자부터 자영업자, 주부들까지 `이웃 살피미`로 위촉해 직접 참여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양천구는 지역의 70%가 넘는 곳이 주택가로 주차난이 심각했었다. 그래서 신월 3동 주택가에 120여면 규모의 공동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도 강조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초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30분(본방송), 토요일 오전 7시20분과 일요일 오후 1시20분(재방송)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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