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30일까지 전점에서 기저귀 구매 시 다양한 장난감 사은품을 함께 제공하는 ‘베이비 팡팡 사은 대잔치’를 진행한다.
하기스 매직팬티 기저귀(대형/특대)’를 2만 9900원에, ‘마미포코 팬티기저귀(대형/특대)’를 2만 4900원에, ‘보솜이 베이비팬티 박스 기저귀(대형/특대)’를 2만 6900원에 판매하며, 3박스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하기스 매직팬티 기저귀(대형/특대형)’를 3박스 구매 시 유아동이 타고 놀 수 있는 ‘흔들말’을, 5박스 구매 시 유아 승용 완구인 ‘붕붕카’를 증정한다. ‘마미포코 팬티기저귀(대형/특대형)’과 ‘토디앙 자운보 기저귀(중/대/특대형)’를 3박스 구매 시 인디언 형상의 실내형 텐트인 ‘티피 인디언텐트’를, 5박스 구매 시 실내 놀이기구인 ‘미끄럼틀’을 증정한다.
더불어, 최근 맞벌이 부부들이 증가해 온라인몰을 통한 육아용품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에서 행사상품(기저귀)을 3박스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난감 사은품과 함께 ‘물티슈’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