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214420)가 중국 신예 스타 ‘진학동’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진학동은 중국 웨이보 팔로워수가 20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끄는 신예 스타다. 영화 ‘소시대’의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으며 최근엔 장예모 감독, 맷 데이먼, 유덕화 등과 함께 영화 ‘더 그레이트 월’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 지난 8월엔 서울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외국인 1호)되기도 했다.
토니모리는 “진학동은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현아, 2PM과 함께 토니모리를 대표하는 모델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최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매장 6개를 열고, 칭다오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약 50개의 매장과 600여개의 숍인숍을 운영하는 등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