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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가격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선 지난 2006년 사모투자펀드(PEF)인 블랙스톤그룹과 PAI파트너스가 유나이티드 비스켓을 16억파운드(약 2조7630억원)에 인수했다는 점에서 일드즈가 이 회사를 사들이는데 그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 전날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일드즈가 유나이티드 비스킷을 인수할 경우 최대 20억파운드(약 3조454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터키 최대 제과업체인 울케르 비스켓을 소유하고 있고 지난 2006년 고디바 초콜릿까지 사들였던 일드즈는 유나이티드 비스킷을 인수하게 될 경우 오는 2017년까지 연 평균 16% 정도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비스킷은 실제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 평균 19.4%의 높은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켐 카라카스 일드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가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기준은 매우 엄격한데, 무엇보다 유나이티드 비스킷은 새로운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기준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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