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대우증권(006800) 테헤란밸리 지점은 오는 6일과 1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부근 SETEC컨벤션 2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또 다른 위기인가? 정부정책 유동성 가능성은!`, `역발상 투자, 철저한 종목장세 전개`, `오바마 취임 이후 증시 전략` 등을 주제로 실전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의 김성주 팀장과 김정훈 팀장을 비롯해 달마대사 이재광 부장, 국제문 차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우증권 테헤란밸리 지점(02-528-1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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