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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행장 "외환은행 인수 기회올 수 있다"

하수정 기자I 2008.03.20 11:00:13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강정원 국민은행장 국민은행(060000) 주주총회 이후 주주들과의 간담회

-저번에 인수하지 못한 외환은행(004940)이 나올 수 있다. 이런 기회를 국내에서 갖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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