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의 청소년에 대한 결연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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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전해 들은 호시는 군 복무 중임에도 후배가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학생의 학업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호시는 시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군 복무 중에도 지역사회와 후배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호시께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 호시의 남양주를 향한 선행은 처음이 아니다. 2020년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2021년 6월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기념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같은해 11월에는 남양주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 1만장을 후원하기도 했다.
2022년 9월 남양주시 소재 음악 뉴미디어 특화 도서관인 이석영 뉴미디어 도서관에 5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뿐만 아니라 호시는 사랑의열매와 굿네이버스 등 여러 모금 기관·단체를 통해 국내·외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이웃을 위해 수억원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