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2일부터 3000억 규모 ‘대구로페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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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1.25 19:04:02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대구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3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원, 보유한도는 50만원이다.

(자료=대구시)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구로페이는 지난해 3968억원 발행됐으며, 130만명 이상이 5472억원을 충전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으로,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 iM샵 앱,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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