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한다. 이 자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동석한다.
이 대통령이 양대 노총위원장과 함께 하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양대 노총 사무실을 찾은 바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훈 장관만 각각 한 차례씩 노총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양대 노총과의 만남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양대 노총과 만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의 후속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회적 대화 복원, 정년 65세 법제화,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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