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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글로벌 키닥터들이 실펌엑스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미국의 수닐 칠루커리 박사(Dr. Suneel Chilukuri)는 실펌엑스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피부 치료 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유니스 박 박사(Dr. Eunice Park)는 피부 유형에 따른 실펌엑스의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펌엑스의 유연한 적응성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박재우 원장(대한의학레이저학회 이사)이 실펌엑스의 1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어 김현경 모우다의원 대표원장은 두피 탈모 치료에 실펌엑스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비올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실펌엑스의 원천기술인 듀얼 웨이브 고주파와 300마이크론 정밀 침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실펌엑스뿐만 아니라 비올의 새로운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셀리뉴(CELLINEW)가 체험존을 통해 공개돼 글로벌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상진 비올 대표는 “실펌엑스는 단순한 피부 치료 장비를 넘어 전 세계 피부과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적 기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의사가 실펌엑스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올은 실펌엑스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