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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는 우리기술투자(041190)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81.93%으로 가장 높았다. 우리기술투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446억8900만원, 영업이익은 366만1300만원을 기록,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3.97%포인트 개선됐다.
2위는 DSC인베스트먼트(241520)로 영업이익률이 74.6%를 기록했다. 이어 TS인베스트먼트(246690)가 3위(63.72%)를 기록, 창업투자사들이 1~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씨젠(096530)(60.09%), △나우IB(293580)(59.42%) △린드먼아시아(277070)(56.68%) △휴마시스(205470)(55.47%) △수젠텍(253840)(54.44%)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는 비교 가능한 1271곳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6.57%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0.74%포인트 늘어났다. 매출액 순이익률도 2.72%로 0.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률 1위는 우리기술투자(041190)(82.34%)가 올랐다. 이어 CNH(023460)(80.55%), DSC인베스트먼트(241520)(77.06%)가 뒤를 이었다. △이녹스(088390)(71.15%) △컴퍼니케이(307930)(68.57%) △TS인베스트먼트(246690)(66.46%)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66.08%) △씨젠(096530)(65.28%) △제놀루션(225220)(63.35%)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