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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기술자 평균임금 4.6% 오른다..초급기술자 월 4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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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8.29 09:19:55

한국SW산업협회, ‘2018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 발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산업인 소프트웨어(SW)분야의 처우가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SW산업협회(회장 조현장)가 29일 발표한 ‘2018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통계승인 제37501호)에 따르면 2018년 SW기술자 등급별 평균임금은 전년대비 4.6% 증가하고, 전년도 증가율(2016년 대비 2017년) 3.1%보다 더 높아졌다.

물가 상승 외에도, 전년대비 초급기술자의 임금상승률이 약 12%의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연초의 최저임금 상향 조치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된다.

초급기술자는 전체 SW인력(4만5766명) 중 24.8%(1만1363명)를 차지한다.초급기술자의 월평균임금은 448만6165원으로 시간당 평균임금이 2만6960원이다.

SW사업에서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법적 근거를 갖춰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노임단가는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적용된다.

한국SW산업협회 관계자는 “SW기술자 평균임금 공표는 산업통계 목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SW사업에서 사업대가로 활용될 시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강제사항은 아니다. 따라서 수·발주자간 자율적 협의에 참고할 수 있는 사항으로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W기술자 평균임금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2조(소프트웨어사업의 대가지급) 4항 ‘소프트웨어기술자의 노임단가’를 지칭한다.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을 모두 포함한 결과이며, 월평균임금은 일평균*근무일수(20.8일), 시간평균임금은 일평균÷8시간으로 각각 산정한다.월평균 근무일수는 휴일, 법정공휴일 등을 제외한 업체가 응답한 근무일의 평균이며, 이는 개인의 휴가사용여부와는 무관하다.

▲2018년 SW기술자 평균 임금 등급별(단위: 명, 원, %)
<본 평균임금을 SW사업대가 활용시 유의사항>
※ 본 조사결과는 SW사업에서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강제사항은 아님
* SW기술자 평균임금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2조(소프트웨어사업의 대가지급) 4항 ‘소프트웨어기술자의 노임단가’를 지칭함
* SW기술자 평균임금은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을 모두 포함한 결과임
* 월평균임금은 일평균*근무일수(20.8일), 시간평균임금은 일평균÷8시간으로 각각 산정함
* 월평균 근무일수는 휴일, 법정공휴일 등을 제외한 업체가 응답한 근무일의 평균이며, 이는 개인의 휴가 사용여부와는 무관함
* SW기술자 평균임금은 2017년 대비 4.6% 증가함
* DB구축비 대가기준 가이드에서 활용되는 자료입력원 평균임금 내 기본급은 2018년 93,287원임
이번 조사는 협회에 신고된 SW업체 중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행됐으며, 914개 업체에서 근무하는 SW기술자 4만5,766명에 대한 임금현황이 응답된 결과다. 평균임금은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경비로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외에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의 비급여성 항목도 포함돼 있다.

한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작성된 ITSQF 28개 직무체계의 직무별 평균임금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협회는 이를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의 투입공수방식(MM방식)에 적용해 등급별 기준 방식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공표된 IT직무별 평균임금에 대해 전문가, 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 수렴과 검토를 진행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등급별 기준의 평균임금을 공표하지 않고, 올해 수렴한 업계 의견을 적용한 IT직무별 기준 평균임금만을 공표할 계획이다.투입공수방식의 사업대가 산정방식 또한 직무별 평균임금을 적용한 방식으로 개선해 내년 중 개정,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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