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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쿠션은 선크림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흡수해 팩트형 용기에 담아낸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3월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첫 출시한 이래, 현재 그룹 내 15개 브랜드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쿠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2015년에만 국내외에서 총 3300만개 이상이 판매되며 ‘1초에 1개씩’ 팔리는 K 뷰티 대표 혁신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세계 최초로 쿠션 카테고리를 창출한 아모레퍼시픽은 1세대 쿠션부터 현 4세대 쿠션까지 쿠션 혁신 기술 연구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 쿠션 기술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인 ‘C-Lab(Cushion Laboratory)’을 설립해 △스펀지의 표면을 3차원 성형한 ‘3D 담지체’ 기술 △내용물의 입자 크기를 기존 대비 30% 이상 세밀하게 축소한 ‘초미립 분산’ 기술 등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쿠션 관련 국내외 177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6건의 특허를 등록(2016년 10월 기준)하는 등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경호 C-Lab 실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쿠션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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