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수 교수와 지현미 교수는 회계법인에서 실무를 두루 경험한 공인회계사이고 송옥렬 교수와 김성용 교수는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재직한 법률 전문가다.
자문교수단은 앞으로 1년간 삼정KPMG ACI의 활동에 대한 경영, 회계, 법률 등의 자문을 맡게 되고 정기회의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위원회 발전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는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위상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4월 발족했고 공인회계사, 변호사,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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