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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생산유발효과 2394억원, 취업효과 4115명에 달해”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2394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4115명의 취업효과를 창출해 내수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됐다. 135개 업체 2만 6914개 업소가 참여했다. 행사기간도 기존 45일에서 84일로 대폭했다.
한 국장은 “참여업체가 이번 행사 기간에 올린 매출은 전년도 696억원에서 101.7% 증가한 140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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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국장은 “쇼핑 부문에서 백화점 매출이 가장 많은 1134억 7600만원을 기록했고 아울렛이 66억 9600만원으로 증가해 각각 전년대비 120.2%, 235.5% 증가했다”면서 “특히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져 전년보다 416.1%나 급증했고 패션(57.8%), 뷰티&헬스(42.3%), 편의점(87.9%) 부문 등 전 분야에 걸쳐 매출이 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 국장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은 1, 2월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는 대표 쇼핑관광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16년 행사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연간 쇼핑 플랫폼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가 외국인 2179명(온라인 1578명+오프라인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여행의 주된 목적으로 응답자의 82.3%가 ‘여가와 쇼핑’을 꼽았다. 한국에서 구입했거나 구입할 의향이 있는 쇼핑 품목은 ‘향수 및 화장품’(25.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쇼핑 희망 장소로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26.6%)과 대형마트(24.4%)를 가장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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