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서울병원은 13일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심장 기능과 뇌파는 매우 안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오전 이 회장의 저체온 치료법 결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 갔기 때문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의식 회복을 위해 당분간 진정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에게 적용하고 있는 저체온치료는 이날 오후 종료할 예정이다.
다만 의식회복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은 “진정 치료에는 진정제를 병행 투여하기 때문에 의식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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