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배출을 위해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가 함께 참여해 기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오는 2016년 5월까지 총 16억2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위성체계종합’과 ‘위성본체 및 지상국’, ‘탑재체’ 등 3가지 분야로 구분되며 박사후 연구원, 석사 후 인증, 대학원생 펠로우십 등을 각각 선발한다. 올해 석·박사급 인력 14명을 시작으로 3년간 약 50명의 전문인력이 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소형위성은 우주기술 검증과 우주과학 연구 등을 위한 100kg급 위성개발 사업으로 2012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350억원이 지원된다. 현재 위성시스템 설계검토를 완료하고 예비설계 진행 중이며, 위성은 2016년쯤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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