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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가전, 잡화 등 여름 땡처리 상품 대규모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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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I 2011.08.16 11:04:45

오는 31일까지 `땡 소름 특가전` 실시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무더위 날리는 땡! 소름 특가전`을 마련하고, 관련 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에어컨, 냉풍기 등 여름 디지털가전 상품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I-Fan 날개없는 선풍기, 위니아 2IN1에어컨, 삼성 하우젠 에어컨 등이 대상품목이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여름 누비 이불패드세트 등 리빙 제품들을 땡처리한다. 수딩젤, 헤어 에센스 등 뷰티 제품들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땡 소름 특가전’에서 판다.

이외에 11번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특가의 향기, 여름아 안녕` 기획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로 2011년 여름 상품을 파격 할인가로 내놓는다.

여름 패션 선글라스는 판매가격 600원에 배송까지 해준다. 젤리슈즈·쪼리는 2880원, 통굽쪼리는 3300원에 무료 배송한다. 캔버스 가방은 500원에 배송비 별도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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