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다음(035720)이 온라인게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채널링 외에도 퍼블리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1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개발 역량을 아직 갖지 않아 현재는 채널링 방식을 쓰고 있다"며 "향후 사용자가 늘어나면 퍼블리싱 영역까지 도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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