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수연기자] 11일 강정원 KB금융(105560)지주 회장대행 겸 국민은행장 언론 티타임.
적어도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에 관해서는 관치금융이나, 그런 외압은 없었다. 그것을 (언론에) 확인해 드린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실시한 국민은행 사전검사 자체는, 제 생각에 감독당국의 관련규정에 의해 사전검사를 했고, 이번주 목요일부터인가 정기검사가 실시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통상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세계적인 큰 추세는 감독당국의 검사, 특히 리스크관리에 대한 검사를 강화되는 추세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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