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삼성미술관 리움과 손잡고 향후 2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단지 내 설치되는 조각과 설치 등 미술 작품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또 단지와 예술작품을 접목한 디자인 개발도 강화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울러 삼성건설은 2년에 한 번식 준공아파트에 설치된 예술작품의 작품집 발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작품집에 게재된 작품은 향후 온라인 (www.raemian.co.kr)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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