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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는 면했으나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우승해 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했던 전북은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 승격팀 부천FC에 2-3으로 충격패를 당한 데 이어 개막 두 경기째 승수는 쌓지 못했다.
올 시즌 전 전북은 안양에서 검증된 공격수 모따, 포항의 미드필더 오베르단, 제주 측면 자원 김승섭, 중국 우한 싼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 등 굵직한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리그 최강의 스쿼드를 꾸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전북은 개막전부터 두 경기 연속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까지 김천을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뒤 두 팀의 첫 맞대결이라 더 관심을 끌었다.
경기 내용은 실망스러웠다. 선제골도 김천상무의 몫이었다. 후반 4분 김주찬을 대신해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홍윤상이 역습 상황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골 지역 왼쪽까지 몰고 간 뒤 오른발로 감아 차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김천의 첫 유효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전북은 후반 9분 이동준과 김진규를 ‘영건’ 진태호와 강상윤으로 교체해 반격에 나섰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후반 30분에는 맹성웅을 티아고로 교체하고 후반 40분에는 오베르단과 김승섭을 불러들이면서 이영재와 이승우까지 투입하는 등 만회를 위해 총력을 퍼부었다.
결국 후반 46분 티아고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골문 왼쪽에서 머리로 돌려놓아 가까스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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