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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은 차량의 승하차를 돕는 발판 역할을 하는 액세서리다. 차량 문을 열었을때만 자동으로 돌출돼 외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글래디에이터는 한 달간 200만원의 혜택을 추가 적용해 7790만원에, 소형 유틸리티차(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950만원의 혜택을 적용해 3000만원 초반대에 살 수 있다.
아이코닉 오프로터 SUV 랭글러는 개별소비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원까지 혜택을 지원해 6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 모델 랭글러 4xe의 경우 최대 121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950만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은 개소세 포함 최대 1190만원을 지원받아 8000만원대로 탈 수 있다. 트림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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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푸조의 대표 패밀리카인 5008 SUV는 최대 461만6000원의 혜택을, 뉴408은 100만원 상당의 주유비 지원 및 2년 연장보증(선도래 기준)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프·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