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익명을 요청한 메타콩즈 관계자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의 잦은 개발 지연으로 메타콩즈 내부에서 다툼이 발생한 적도 있다. 이 대표가 횡령 은닉을 목표로 메타콩즈 프로젝트 개발과 개발자 채용을 고의로 미루는 등 태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멋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 예정된 메타콩즈 임시주주총회(이강민 대표이사 해임 안건 등)에서 경영 책임 논의와 직위 박탈을 면하기 위한 물타기”라며 해당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조치(정정보도·반론보도 요청)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멋사는 “(이 대표가) 금번 메타콩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 홀더(주주)와 직원·이해관계자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도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