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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메타콩즈 개발 태업 논란..멋사 "허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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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빈 기자I 2022.12.16 11:03:35

메타콩즈 측 "이두희 횡령 은닉 목표로 태업했다"
VS 멋사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 법적 조치"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최고기술경영자(CTO)로서 참여한 메타콩즈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개발 과정서 태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멋사 측은 16일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 자료나 사실관계가 전혀 없는 일방적인 허위의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메타콩즈는 지난 9월 13일 이 대표를 횡령 및 업무상배임과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또 익명을 요청한 메타콩즈 관계자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의 잦은 개발 지연으로 메타콩즈 내부에서 다툼이 발생한 적도 있다. 이 대표가 횡령 은닉을 목표로 메타콩즈 프로젝트 개발과 개발자 채용을 고의로 미루는 등 태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멋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 예정된 메타콩즈 임시주주총회(이강민 대표이사 해임 안건 등)에서 경영 책임 논의와 직위 박탈을 면하기 위한 물타기”라며 해당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조치(정정보도·반론보도 요청)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멋사는 “(이 대표가) 금번 메타콩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 홀더(주주)와 직원·이해관계자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도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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