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취임 후 첫 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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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방중 기간 중 재중국 교민·기업인 간담회 및 중국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가질 계획이다.
외교부는 “박 장관의 중국 방문은 지난달 7일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첫 대면회담 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오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그 의미를 돌아보며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진, 한중 수교 30주년 앞두고 첫 방중
왕이 부장과 회담…교민·기업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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