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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삼길포 앞바다에 새끼 우럭·광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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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I 2021.07.12 09:40:21

삼길포항, 난지도 등에 25만마리 방류
''어민 소득 증대·지역경제 발전'' 위해 시행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해상에 새끼 우럭과 광어 25만마리를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서산시는 2005년부터 지역 축제인 삼길포 우럭축제를 운영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시와 인근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해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3년부터 매년 10억 원 상당의 서산지역 쌀을 구매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수한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지난 2003년엔 장학재단을 설립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등에 새끼 우럭과 광어 25만마리를 방류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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