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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입관을 위해 이동하는 신동원 부회장-김낙양 여사

이영훈 기자I 2021.03.28 14:26:0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동원 농심 부회장(왼쪽부터)과 신춘호 회장의 부인 김낙양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에서 입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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