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봉규 인턴기자] 서울시설공단이 27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청계다방·구멍가게·교실·공부방 등 1960년대 추억의 공간들을 당시 모습으로 재현해 전시·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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