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품 브랜드 한국 시세이도(SHISEIDO)는 추성훈 부인으로 알려진 모델 야노시호를 한국 시세이도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야노시호는 시세이도의 스타 프로덕트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이하, 얼티뮨)’ 1주년과 신제품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알리는 활동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핵심 제품군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야노시호는 얼티뮨 사용 후 한결같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시세이도와 야노시호가 함께한 다양한 화보와 영상은 8월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