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아이스 코튼 토너는 분사하는 즉시 차가운 토너가 적셔진 화장솜 질감의 아이스 코튼이 생성돼 열 오른 얼굴과 팔, 다리에 쿨링감을 전한다. 아이스 코튼을 문지를수록 수분이 생성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1만3000원.
에코 아이스 헤드 쿨러는 두피에 대고 누르는 즉시 청량감 있는 에센스가 도포돼 온도를 낮춰주며, 빗 모양의 마사저가 마사지 효과를 부여한다. 젤 타입의 에코 아이스 바디 쿨링 젤은 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고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가격은 각각 1만원.
관련 제품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www.innisfre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