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애강리메텍(022220)은 16일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금은재 매출이 199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원에서 386%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49%까지 늘어났다.
금은재 매출 급증 영향으로 매출액은 506억4500만원으로 82.15%나 증가했고, 순이익은 15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1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9억1500만원 대비 243% 증가했다.
애강리메텍은 분기보고서가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