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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원은 솔로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부르며 등장해 따뜻한 분위기 속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과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눈 다원은 “추운 날씨에도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가실 때는 열기를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시간 만들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프닝 무대 이후 다원은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답변(TMI), 다 원해!’ 코너에서는 올해의 목표부터 요즘 듣는 음악 등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고, ‘요리? 다 원해!’ 코너에서는 직접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미역국을 만드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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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며 다원은 “오늘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며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될 날이 다시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분께서 자리를 가득 채워 주시는 게 결코 당연하지 않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 하겠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앙코르 곡으로 SF9 미니 13집 수록곡 ‘슈퍼컨덕터’(Superconductor)를 부르며 다시 등장한 다원은 마지막까지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배웅하며 따뜻한 시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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