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봉지굴(25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카드 결제 시엔 20% 추가 할인해 정상가 9980원에서 절반 가격인 499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
이마트 봉지굴은 통영, 거제, 고성 등 남해안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키운 참굴이다. 참굴은 양식화를 통해 대량 생산돼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굴이다. 산란기인 5~9월엔 즐기기 어렵다.
이처럼 이마트가 굴 물량을 늘리고 할인가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작황이 좋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해 굴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9월 태풍이 없었고, 10월 초 가을장마로 비가 오면서 영양염(수중 생물 성장에 필수적인 무기영양소) 공급이 활발해 단기간 생육에 도움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예년과 다르게 해수 온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점도 햇굴 유통에 기여했다.
이마트는 탱글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인 달마새우도 회로 처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선 국산 달마새우 회(100g)를 정상가 9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7984원에 판매한다.
달마새우는 산란기인 여름철에는 어획이 금지되고 금어기가 종료된 9월 이후 어획을 시작한다. 제철은 지금 시기인 10월~12월로 강한 단맛과 특유의 녹진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국산 생새우(100g)와 모둠회(광어/참돔/연어,360g)를 각각 정상가 3900원, 3만 9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2730원, 2만 7986원에 판매한다.
문부성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제철을 맞아 산지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