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확 추워진다…아침 최저기온 2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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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5.10.19 18:24:03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 2~14도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월요일인 20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겠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2∼14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12~22도 수준이다. 이번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에선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선 새벽부터, 경남권 동부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 지역은 청정한 북서 기류, 동쪽 지역은 청정한 북동 기류의 유입으로 대기질이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긴소매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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