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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외에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KF94마스크 1만장을 추가 기부하며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후원했다.
박춘호 본부장은 “감기 예방 등 면역력이 더욱 필요한 경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행사를 마련했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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