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카카오뱅크, 11일부터 ‘직장인 사잇돌대출’ 판매중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철근 기자I 2022.04.11 09:46:21

자체 신용기반으로 중신용대출 공급
기존 고객 만기까지 이용…개인사업자 대출은 유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카카오뱅크가 중신용대출을 자체 신용에 기반한 상품만으로 운영한다.

카카오뱅크(323410)는 SGI서울보증의 보증에 기반한 ‘직장인 사잇돌 대출‘의 신규 신청을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급여 소득자 대상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신용대출 상품만으로 운영한다.

카뱅은 지난 201년 7월부터 자체 신용대출과 함께 SGI서울보증의 보증부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정책 중금리 대출로 상품을 바꿔 급여 소득자들에게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직장인 사잇돌대출은 카뱅이 자체 중신용대출을 선보이는 데 있어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카뱅은 직장인 사잇돌대출 신규 취급은 중단하지만 기존 대출 고객은 만기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사잇돌 대출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성수 카뱅 여신팀장은 “직장인 사잇돌대출은 카카오뱅크가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 대출을 선보이고 확대할 수 있었던 마중물이자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중저신용고객을 위한 금융포용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카카오뱅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