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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월드 뮤직 어워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27일 진행한 방송은 32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브이라이브 역대 최단 시간 1000만명 돌파다.
또 방송 45분 동안 1350만 시청자 수, 1000만 이상 댓글이 달리며 브이라이브 역대 최다 시청자 수와 댓글 수를 기록했다.
정국은 이날 방송에서 오리 훈제 샐러드를 먹으면서 진솔한 입담을 곁들인 먹방을 진행했다. 또 팬들의 요청에 핑크 스웨츠의 ‘At My Worst’, 콜드플레이의 ‘Fix You’, 라우브의 ‘Who’, 자신의 자작곡 ‘Still With You’를 무반주로 노래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정국은 “과거의 나약한 내 자신을 깨부수기 위해 1주일에 5-6회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 검진에서 체지방 10%였다. 라이브 방송 후 운동하러 갈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팬들의 “노래할 수 있는 삶은 계속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가 노래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훨씬 더 가야 할 길이 많다”고 답했다.
정국은 “다음에 라이브 올 때는 팝송이나 노래 등을 라이브로 불러 줄 수 있게 연습해 오겠다”고 말해 다음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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