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3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1%(700원) 오른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85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236억원을 뛰어 넘을 것”이라며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4개 분기 만에 깜짝 실적이 기대되는데 지난 3개 분기는 베트남 법인의 고정비 부담이 컸고 발광다이오드(LED) 가격과 환율이 비우호적이었다”며 “하반기 환경 변화로 자동차 헤드램프 채용 모델 수가 크게 늘고 베트남 법인의 가동률이 의미있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IT용 제품의 재고조정 시기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인데 자동차와 베트남 법인이 뒷받침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22억원과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46%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