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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 제76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정책(I-KOREA 4.0)과 AI 관련 산업의 잠재적 가능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Going Digital Project) 진전사항과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AI에 관련한 신규 보고서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에 따른 사회적 격차를 해소해 모든 구성원이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연구사업이다.
특히 OECD는 AI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수립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 원칙사항 마련을 위한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에서 긍정적 영향을 높이고자 수립하는 모범적인 행동규범(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분쟁 해소나 보호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 그룹 의장에는 현재 OECD CDEP 의장인 민원기(사진) 뉴욕주립대 교수가 선임됐다. 민 의장은 정보통신부 관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며 지난해부터 OECD CDEP 의장을 수행해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OECD 권고안이 수립될 경우, 국제적인 일반원칙으로서 인공지능 투자·발전의 주요기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우리나라가 AI 관련 국제규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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