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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 자작車대회 8월12일 군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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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6.06.26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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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 대학 178개 팀 참가 확정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한문식 계명대학교 교수)는 오는 8월 12~14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대학생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전문 인재로 양성하고자 10년 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102개 대학 178개 팀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오프로드 경기인 Baja와 온로드 경기 포뮬러, 작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전기차(EV) 부문 등 부문별 우승자를 가린다. 주행 성능과 별개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겨루는 기술 부문 평가도 이뤄진다. 10주년을 기념한 역대 우승팀 초청 왕중왕 홈 커밍 데이 등 부대행사도 연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우수 참가팀에 총 4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증정한다. 우승 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http://jajak.ksae.org)를 참조하면 된다.

오는 8월 12~14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이전 경기 모습. 한국자동차공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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