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 콜
"현재 낸드플래시는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갤럭시 신제품 등 새로운 제품 출시되면서 수요를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부터는 수요 더 강할 것이다. 공급 부문은 당초보다 약해질 가능성 있다. 수요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수요에 따라서 캐파를 늘리거나 조정할 가능성 있다. 하반기 공급은 수요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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